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비에트의 서방 공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1918년 11월 18일에서 1919년 3월까지 이루어진 [[볼셰비키]] [[붉은 군대]]의 공세로, [[벨라루스]], [[에스토니아]], [[라트비아]], [[폴란드]], [[우크라이나]], [[리투아니아]] 등은 [[볼셰비키]]와 불가피하게 독립전쟁을 치르게 되었다. 또한 [[루마니아 왕국]]도 구 [[러시아 제국]]령인 [[몰도바]]와 통일을 추구했기 때문에 볼셰비키의 공세에 직면했고, 이외에도 볼셰비키의 서진을 경계한 [[바이마르 공화국]]도 [[발트 3국]]에 파병하여 볼셰비키와 싸웠다. 물론 볼셰비키가 동유럽에서만 깽판을 친 것은 아니다. 애초에 볼셰비키 입장에서 브레스트-리토프스크 조약은 단순한 전술적 후퇴에 불과했으며, 이 조약으로 잃은 영역은 당연히 되찾아야 할 곳으로 여겨졌다. 북유럽에서는 [[핀란드 내전]]에 개입했다가 패배하고, 캅카스 방면에서는 [[조지아 민주공화국|조지아]], [[아르메니아 제1공화국|아르메니아]], [[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|아제르바이잔]]의 독립국을 공격하여 모두 멸망시켰다. 위치상으로 보면 북유럽과 캅카스 모두 훗날 소비에트 연방의 서쪽 변경에 해당하나, 여기서는 동유럽 평원 방면으로 펼쳐진 1918~1919년의 공세만 설명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